아이맥 지렀다 by 닐슨

드디어 결정하고 구매했다.
바로 이녀석!!
냐하하하~~~
기억을 더듬어보니, 초등학교 5학년 즈음~~~ 대기업 전산실에 계시던 작은아버지 집에서 아마도 애플II를 봤던것 같다. 내 기억이 맞다면....
그리고 5년 후, 내 동생이 부모님을 졸라서 우리집에서 PC가 생겼었다.
자그마치 8088CPU에 640kb, 5.25" FDD 2대 달린 XT라고 불리던 컴퓨터.
그리고 난 DOS를 공부했고, 프로그램을 공부했고.... 
그러다가 지금까지 윈도우즈만 쓰고 있다. 속으로는 MS욕을 졸라 해대면서도....(사실 어쩔 수 없는 선택아니었던가)

암튼, 각설하고 주문했다.
27인치, Fusion Drive 1TB..... 위에 보이는 녀석으로....
내 손으로 오려면 아직 4주 정도는 더 기다려야 할듯 싶지만, 혹시 누가 아나~~~ 중간에 빨리오게될런지...

레고를 팔았다. 그 돈으로 산거다. 내가 가지고 있던 마지막 남은 레고들을 팔아서...
덤핑으로 싸게 넘겼는데, 아깝단 생각보다는 시원섭섭하다. 한때는 내 삶의 일부분을 함께 했던 녀석들이었는데,...



덧글

  • bergi10 2013/01/29 15:29 # 답글

    아아... 이런거 올리시면 안되지 말입니다... ㅡㅡ;

    부럽네요 부러워요 ㅎ
  • 닐슨 2013/01/29 15:32 #

    흐흐.... 옥상에 올라가 마구 소리 질러버리고 싶은데 어쩝니까~~ ^___^
  • 전진하는 북극의눈물 2013/01/29 17:32 # 답글

    레고...ㅠㅠ
  • 오오 2013/01/29 18:07 # 답글

    제가 아는 그 닐슨님이신가요??
  • 닐슨 2013/01/29 20:25 #

    아앗, fericia님이시군요.
  • 오오 2013/01/30 01:42 #

    아앗, 역시 그 닐슨님이시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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